공유하기
부산 서부경찰서는 12일 부산시 서구 동대신동 부산고등법원장 관사에 침입,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절도미수)로 문모(26·서울시 광진구 화양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10일 새벽 4시20분쯤 고법원장 관사의 담장을 넘은 뒤 2층 베란다에서 서성거리다 비상벨이 작동, 출동한 무인경비업체 직원과 경찰에 붙잡혔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