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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이 최근 카리브해에서 너무 멀리 헤엄쳐 나갔다가 기진맥진, 익사할 뻔했으나 코스타리카 구조대원에 의해 목숨을 건졌다고 모스코브스키 콤소몰레츠지가 7일 보도.
이 신문에 따르면 고르바초프의 딸 이리나와 손녀 아나스타시아가 고르바초프가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구조를 요청했으며 현장에 있던 코스타리카 청년이 그를 건져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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