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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2시쯤 달성군 구지면 예현리 산24 야산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 임야 1천500여평을 태우고 3시간여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산불헬기 1대와 소방차 6대, 공무원 400여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姜秉瑞기자 kbs@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