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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청 정성윤과 한민규가 2일 서울 장충 테니스장에서 열린 2000년 한국 나이키배 국제 남자퓨쳐스 테니스대회 결승전 우승문턱에서 무릎을 꿇었다. 정성윤과 한민규는 이날 복식 결승전에서 현대해상의 이상훈.손승리를 맞아 1대1로 접전을 벌였으나 마지막 세트를 6대3으로 내주는 바람에 2대1로 준우승에 그쳤다. 정인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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