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다부동 묵념'

입력 2000-06-03 00:00:00

6월은 호국보훈의 달. 현충일을 앞두고 경북 칠곡군 다부동 지구 전적 기념관에는 견학온 어린이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어린이들이 호국 영령앞에 흰국화를 바치고 묵념을 올리고 있다. 鄭又容기자 sajahoo@imaeil.com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