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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동성로 축제가 26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다. 대구역앞 대우빌딩에서 대구백화점앞까지 열린 개막퍼레이드에 어린이들에게 축제는 28일까지 계속된다.
鄭又容기자 sajah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