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무더위..."피서왔어요"

입력 2000-05-24 00:00:00

경북 영천지역의 23일 낮 최고기온이 34.5℃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는등 연일 30℃를 웃도는 한여름 날씨가 밤까지 이어지자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야외서 시원한 밤 바람을 쐬고 있다.

대구 달서구 달비골입구 李埰根기자 minch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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