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남지역에 경찰관 1명과 가족이 함께 근무하는 초미니 파출소 2곳이 설치돼 20일부터 업무에 들어갔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0일 6, 7명의 직원이 근무하던 관내 진주경찰서 명석파출소 대평출장소와 거제경찰서 하청파출소 칠전출장소 등 2곳을 치안수요가 거의 없어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초미니분소로 바꾸고 1명뿐인 경찰관이 외근을 할 경우 부인이 경찰업무를 보조하는 직주(職住)일체형 파출소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