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그늘이 그립다'

입력 2000-05-22 00:00:00

소만(小滿)이자 휴일인 21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가족 단위의 많은 시민들이시내 인근 공원과 유원지를 찾아 휴일 하루를 즐겼다.

대구 달성공원 鄭又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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