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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는 7월 중앙고속도로 대구~영주 구간에 무인속도측정기 3대를 설치키로 했다.
설치장소는 상행선(대구방면) 금호기점 14km의 칠곡군 동명면 가천리와 하행선(영주방면) 금호기점 각각 20km와 41.3km 지점인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군위읍 사직리 등이다.
최근 4차선으로 확장된 중앙고속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100km로 이보다 20km를 초과해 달리면 무인속도측정기 단속 대상이다.
裵洪珞기자 bh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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