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김원일.김기탁씨 영남대서 감사패

입력 2000-05-20 14:55:00

영남대 국문과는 20일 국문과 창설 50주년을 맞아 국제관에서 영남대 국문과를 빛낸 공로로 국문과 동문 이상우 넥스트미디어그룹 부회장, 소설가 김원일씨, 김기탁 상주대 총장 등 사회저명인사 28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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