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햅번의 세련된 이미지와 복고풍을 만난다. 대백프라자 6층에 새로 단장한 '샤틴'은 신세대 감각에 맞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신규브랜드이다.
부드러운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표현이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20~24세의 학생·젊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과장되지 않고 간결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단순한 복고라인에 자수, 크리스탈 등의 장식적인 요소를 가미해 독특한 패션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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