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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공해유발시설이 몰려 있는 안심 시내. 주민들은 30년 동안이나 고통을 참아온세월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며 조직적인 공해시설 추방운동에 나섰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