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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8시쯤 부산시 북구 구포2동 신구포대교 인근 낙동강에서 윤모(23.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씨가 세상 살기 싫다며 술에 취한 채 강에 들어가는 여자 친구 민모(22)씨를 구하기 위해 뛰어 들어갔다 윤씨는 숨지고 민씨는 낚시군에게 구조됐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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