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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첫 수업에 앞서 선생님이 학생들의 박수 속에 케이크와 축하 꽃다발을 받으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계성고.閔祥訓 기자 clac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