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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기 2544년 부처님 오신 날. 신도들은 이른 아침부터 각 사찰과 암자를 찾아 "자비와 광명"의 참 뜻을 되새겼다.
대구시 두류공원내 금용사安相鎬기자 shahn@ima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