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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흥수(金興洙·55) 한전청송양수건설처장은 "생동감 있는 조직운영과 환경친화적인 발전소 건설에 노력하고, 양수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에는 주민들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피력.
서울 출신으로 중앙대 건축과를 졸업하고 67년 한전에 입사, 건설현장을 두루 거친 실무형으로 월성원자력건설소 및 울진원자력 제2건설소 부처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이석자씨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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