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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와 관리를 위해 1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안동·임하호내 쏘가리 포획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이 기간 쏘가리 주 산란장인 임하호내에서 집중적으로 단속활동을 펴는 한편 위반자는 사법당국에 고발과 함께 100만원 이상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鄭敬久기자 jkg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