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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방본부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연등행사 등 화재발생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소방본부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동화사, 파계사, 용연사, 갓바위 등 4개소에 소방차와 인력을 고정 배치하는 등 201대의 소방차와 415명의 소방인력을 소방관서에 출동 대기 시킬 방침이다.
또 대구시내 364개 사찰에 대해 소화기비치, 전기·가스시설 안전여부 등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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