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온천이 제13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5월 첫 주 경기에서 4승을 기록하며 선두권에 진입했다.
7일 영남대에서 벌어진 5월 첫째주 2부리그에서 도개온천은 유승건설을 19대0으로 물리치고 태영, 제브라와 선두각축을 벌이고 있다.
1부리그에서는 지난 해 우승팀 바이킹스가 최병국의 5타수 3안타 1홈런에 힘입어 파워히트를 17대9로 꺾고 3패뒤 첫 승을 올렸다.
직장리그 대구은행은 장단 13안타로 3승의 강호 삼립산업을 15대5로 제압, 시즌 첫 경기를 콜드게임으로 장식했다.
▲1부리그
바이킹스17 - 9파워히트
▲2부리그
럭키12 - 2세라믹스
에쿠스13 - 6파워히트B
다이아몬드9 - 1호크
다이나마이트19 - 8성광라이거
도개온천19 - 0유승건설
명성헬스16 - 6검은별
▲직장리그
대구은행15 - 5한국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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