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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기념 '오채현의 33석불조각전'이 14일까지 조계사 경내에서 열리고 있다.
문화 유적이 많은 경주 출신답게 순진하고 꾸밈없는 석불 작품으로 강한 표현력과 함께 향토적이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