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0-05-06 14:53:00

◎…토요휴무제, 중앙의 '여가선용'주장에 지방은 '휴가도 반납하는 판에…'라며 비판. 대감만 배부르면 됐다 이거군.

◎…16대 국회의원 당선자들, 상임위 신청에 건설교통위 등 노른자위 상위 집중. 벌써 잿밥에 눈이 멀었단 말이지.

◎…기무사, 97년께 이양호 국방.군장성등에 린다 김 경계령. 그 와중에 애틋한연서까지, 낙랑공주가 고개 돌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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