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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취재팀이 최근 중국 길림성 집안시 맞은편 지역인 북한 자강도 만포시의 압록강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강변 취수탑에서 길게 뻗은 용수로가 황량한 옥수수밭을가로 질러 뭍으로 이어져 있다.
메마른 풀밭에서 염소를 치는 목동이 쓸쓸해 보인다.멀리 봇짐을 진 아낙이 향수를 부른다. 동행한 안내인은 북한의 경제난이 가중돼 개방은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金泰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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