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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한일의원연맹 및 한일친선협회 섭외실장이 한일간 우호친선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일본정부로부터 훈사등서 보장을 수여받는다.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따르면 "김씨가 지난 25년간 민간차원의 한일 교류증진에 헌신했고, 특히 한일의원교류에 많은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전남 목포 출신인 김씨는 지난 88년2월부터 93년2월까지 당시 노태우 대통령의 일본어 통역으로 활동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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