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창원중부경찰서는 24일 자신이 다니는 은행에서 거액을 훔쳐 다시 주식투자를 한 최모(30·창원시 안민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식투자로 7천여만원을 날린 최씨는 지난 2월15일 오후 5시쯤 창원시 용호동 ㄱ은행지점에서 내부공사를 위해 비상벨이 꺼진 틈을 이용, 금고를 열고 1억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