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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에서 의사구제역 증세를 보이던 소는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 됐다.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25일 지난 23일 합천군 율곡면 ㄱ씨의 10개월 된 한우가 구제역으로 의심돼 한우에서 채취한 혈액과 타액 등 1차 항체검사와 2차 TCR검사 결과 바이러스성 설사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격리수용과 출입통제 등 조치를 해제했다.
鄭光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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