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2일 "새마을운동이 북한의 농촌재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 바란다"면서 "지난 70년대 우리 농촌을 살리고 국가경제를 일으켰던 새마을의 경험과 열정이 북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새마을운동 30주년을 맞아 서울 88체육관에서 열린 '새천년 새마을 전진대회'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