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의사회는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의사 3명, 간호사 3명 등으로 구성된 진료반을 편성, 대구 7개 구를 돌며 영세민 무료진료 및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동구=21일 오후1~3시 입석동 동촌종합사회복지관 △서구=27일 낮 12시30~오후2시30분 비산2동 사무소 △남구=25일 오후1~3시 대명7동 경로당 △북구=26일 오후1~3시 산격종합사회복지관 △수성구=24일 낮12시~오후2시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달서구=낮12시30분~오후 2시30분 성서주공 1·3단지 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