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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지난 1월 방송했던 2000년 신년 특집 3부작 '생명의 기적'이 지난 14~16일 열린 제33회 휴스턴 페스티벌에서 TV다큐멘터리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해 11월 방송됐던 창사 특집 드라마 '아들아 너는 아느냐'는 TV드라마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휴스터 페스티벌은 미국 휴스턴에서 매년 열리는 TV프로그램 부문의 국제 행사로 각국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