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4일부터 이틀간 모스크바를 공식 방문한다. 백악관은 17일 성명을 통해 "클린턴 대통령이 새로운 민주질서와 시민사회, 시장경제 확립을 위해 노력 중인 푸틴 대통령 당선자를 비롯한 러시아 지도자들을 광범위하게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린턴은 모스크바에 이어 6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도 방문할 계획이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