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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교육계 원로 안준상(安駿相, 전 사대부중고 교장)씨가 17일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40여년 동안 교편을 잡았으며, 저서 '이상과 현실의 갈등속에서'를 남겼다. 안병목(에이그룹 소장) 병률(대구 효성 가톨릭의대 일반외과교수)씨등 아들과 김대용(삼성중공업 중장비부장) 박재한(변호사) 이승환(신한은행 대구지점 과장)씨 등 사위를 두었다. 발인은 19일 오전 6시 효가대병원 영안실, 장지는 경남 합천. 053)652-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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