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회인 야구

입력 2000-04-11 00:00:00

화진조명, 영웅이 제13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4월 둘째주 경기에서 3연승으로 1,2부 선두를 달렸다.

9일 경북고에서 열린 1부리그에서 화진조명은 바이킹스를 9대5로 물리쳐 3승을 달렸고 지난 해 부진했던 2부 영웅은 롯데칠성을 10대6으로 꺾고 3연승했다. 직장리그 삼립산업은 중구청을 13대3으로 제압하고 2승으로 선두에 나섰다.

쭑전적(9일)

▲1부리그

드림9 - 8 버팔로

오리온즈9 - 3레인저스

화진조명9 - 5 바이킹스

▲2부리그

스핑크스 10 - 2세라믹스

유승건설12 - 2 야사단

영웅 10 - 6 롯데칠성

명성헬스 15 - 7 파워히트

태영훼밀리 16 - 15 태웅선스

다이아몬드 7 - 3 드래곤즈

태산15 - 6 다이너스티

헌터스 10 - 5 호크

챌린저스 15 - 6 블랙호크

럭키 13 - 13 블루스카이

▲직장리그

삼립산업 13 - 3 중구청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