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 박태옥 초대전

입력 2000-04-03 00:00:00

매일신문사와 대구문예회관이 공동주최하는 조선족 출신 화가 남강 박태옥 초대전 개막식이 1일 대구문예회관에서 있었다. 김정걸 매일신문 상무이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김정길 대구문예회관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등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전시회는 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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