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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3일 오전 대구 중구 남산동 910-1 하나은행빌딩(지하철 반월당역 3번출구)에서 대구중앙지점 이전 개점식을 갖고 소매금융서비스 강화를 다짐했다. 여운선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이성수 대구시의회 의장, 신대근 대구문화방송사장, 박성형 신라섬유 회장, 이충곤 삼립산업 회장, 이용우 대구중앙청과 대표등이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