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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관장 홍은표.洪恩杓)은 30일 6.25전쟁중 황해도 피난민 구출작전 등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운 현시학(玄時學.1924-1989)해군소장을 '4월의 호국인물'로 선정, 발표했다.
함남 함흥에서 태어난 그는 해방을 맞아 북한 공산주의체제를 피해 월남,1946년해군병학교(해군사관학교 전신) 1기로 임관했으며 6.25 전쟁이 발발하자 크고 작은 전투에 참가, 많은 공을 세웠고 초창기 해군발전에도 상당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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