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9인 누드 2000전

입력 2000-03-25 14:12:00

'누드 2000전'이 31일까지 예송갤러리(053-426-1515)에서 열리고 있다.정세유 김도환 이영철씨 등 9인의 작가들이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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