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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전이 28일까지 에스갤러리(053-421-7272)에서 열리고 있다.
김현숙 한은경 이화전 김경영씨 등 한국화가 4명이 각자 부분적으로 만든 작품을 한데 모아 다시 하나의 작품을 만들었으며 설치작품도 함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