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주경찰서는 24일 생활정보지의 전세정보를 이용, 집을 얻는척 하고 들어가 강도로 돌변, 흉기로 위협해 금품 등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이모(28·경주시 외동읍)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7일 오전 11시20분쯤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금성크리스탈아파트 이모(30·여)씨 집에 전세를 보러온 것으로 가장, 이씨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협박, 현금 3만원과 B·C카드 1매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