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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친구를 협박, 수십차례에 걸쳐 강제로 '원조교제'를 시키고 상습적으로 돈을 뜯어온 여고생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24일 친구에게 원조교제를 시킨 양모(17.S고1년.서울 강동구천호동).김모(17.S고1년.서울 강동구 성내동)양 등 2명에 대해 윤락행위방지법 위반등 혐의로, 김양과 원조 교제를 한 윤모(35.건물관리인.서울 송파구 잠실동)씨에 대해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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