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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은 24일 인터넷 등 사이버 공간을 이용, 후보자 비방 등 사전선거운동을 한 모 컴퓨터 학원 강사 이모(29)씨 등 8명을 적발, 이씨 등 5명을 불구속하고 나머지 3명은 내사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