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지검 강력부(문효남 부장검사)는 24일 종말론을 내세워 신도들로부터 헌금받은 거액을 편취한 모 종교단체 간부 송모(42)씨 등 4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
조사결과 교주 모씨가 구속된 후 비상대책위를 구성, 단체 재건을 기도한 것으로 드러난 송씨 등은 지난 21일 서울지법에서 열린 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방청하러왔다가 잠복중이던 수사관들에게 붙잡혔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