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지도위원은 22일 "차기대통령은 지역통합적 인물이 나와야 한다"면서 "그런 조건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감히 나라고 생각한다"며 차기 대선 출마의사를 밝혔다.
부산 북·강서을에 출마한 노 의원은 이날 오후 부산시내 호텔에서 이같이 밝히고, "총선용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며 지역구를 부산으로 옮긴 것도 그런 큰 구상 속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