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제철 계열사인 포스콘(주)은 21일 오전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된 최휘철(崔輝哲)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또 이선종(李善鍾) 전 포철기연 사장을 상임고문에, 이종혁(李鍾赫) 상무보를 상무이사에, 조순제(趙順濟) 전 조선공업협회 전무이사를 감사에 각각 선임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도 정기 주총을 열어 임원진 전원을 유임시켰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