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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인 윤공희(빅토리노) 대주교가 사제수품 50주년인 금경축을 맞았다.
광주대교구는 20일 염주동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과 모란디니 교황대사, 성직자, 신자 등 2천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대주교의 사제수품 50주년 기념미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