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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1시20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5동 ㄷ빌딩 옆 담벽 사이에서 이 동네 사는 이모(24)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반점 주인 정모(38)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1일 새벽 0시10분쯤 자신의 직장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여동생이 문을 열어주지 않자 건물 옥상에서 포대를 연결해 6층 집으로 들어가려다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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