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여류한국화가 김린주씨의 두번째 작품전이 15일부터 20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B관(053-420-8014)에서 열린다.
'어머니의 일상'이라는 주제로 모성애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표현한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