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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여성한인변호사인 마거릿 J. 김(38)씨가 캘리포니아 주정부 최고위직인 자원국 법률고문으로 임명됐다.
자원국은 7천여명의 직원이 주 전역에 있는 천연 및 문화자원을 관리.개발하는 부서로서 김 고문은 산하 7개 부서와 11개 위원회가 하는 일의 모든 법적 업무를 총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