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속칭 '감자바위'라 불리는 고령군 개진면 들판에 농민들이 감자파종에 여념이 없다.
경북도내 재배면적의 22%를 차지하는 개진면은 380농가에서 446㏊의 감자를 재배, 9천495t을 생산, 호당 750만원의 수익이 기대된다.
낙동강변의 충적토 지역인 개진면은 감자파종에 최적의 사질땅으로 2~3월중 파종, 5월쯤 수확한다. 감자는 소비량이 꾸준해 소득이 보장, 재배면적이 점차 늘고 있다.
고령.金仁卓기자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