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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과 주민들은 9일 비안면 산제1리 화장산 만장사 경내에서 통일신라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석조여래좌상이 발견됐다는 보도(본지 3월7일자 1면 보도)와 관련, 만장사 석조여래좌상을 문화재로 지정해 줄 것을 경북도와 문화관광부에 건의했다.
의성군의회 한경균의원(비안면)도 "지역의 귀중한 문화재를 잘 보존하기 위해 비안면 주민들과 함께 문화재 지정을 건의하는 진정서를 관계요로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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