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바닥 드러난 낙동강

입력 2000-03-08 00:00:00

계속되는 가뭄으로 낙동강 수량이 줄어 바닥이 드러나 모래톱을 형성하고 있다. 경북도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농작물의 피해와 일부지역 식수난이 예상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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